예방접종

MMR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MMR : Measles, Mumps, Rubella

접종대상 : 모든 영유아
접종시기 : 생후 12 ~ 15개월 사이, 만 4 ~ 6세 사이에 2회

MMR은 홍역, 볼거리, 풍진을 의미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시 MMR 예방 접종 기록을 제출해야 하므로 접종기록을 잘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홍역 : 홍역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이전에는 소아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질병이였지만, 2001년 대 유행 이후로는 환자가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홍역은 감염성이 강하여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합니다. 감염경로는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droplet)에 의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통하여 호흡기로 감염됩니다. 발열, 콧물, 결막염, 얼굴에서 몸통으로 퍼지는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다시 걸리지 않습니다.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 유행성이하선염은 이하선을 비롯한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Mumps Virus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비말감염, 타액과의 접촉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발병 초기에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1~2일간 나타납니다. 후에 한쪽 또는 양쪽 볼이 붓는 증상이 1주정도 지속됩니다.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고환염 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풍진 : 풍진은 발진, 림프절염을 동반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임신 초기의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될 경우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질환의 전파는 비말(droplet)에 의한 전파 또는 태아의 경우 태반을 통해서 어머니에게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소아에게서는 뚜렷한 증상 없이 발진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연장아나 성인의 경우에는 미열, 림프절 종창 및 상기도 감염이 발진이 나타나기 전 1~5일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임신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에 감염될 경우 태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30~60%에서 선천성 기형을 초래합니다.

 

4~6세에 추가접종을 하지 못한 경우

6세가 넘어서라도 추가접종을 꼭애햐 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12세 이전에는 추가접종을 해야 합니다. 

 

부작용

 

MMR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뭅니다. 접종 후 통증, 두통, 발열, 발진, 열성경련, 관절통, 일시적인 혈소판감소증 등 이상반응과 뇌염, 뇌신경마비 등의 신경학적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재접종 후에 오는 이상반응은 초회 접종시와 비슷하나, 재접종시에는 대부분 면역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상반응의 발생 빈도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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