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오리엔테이션

문제를 적대시 하지 않는 습관

저의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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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동행한 분이 코딩할 때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를 물어보셨다. 잠시 생각해보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시는 것도 필요 한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원래 현실의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고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오래 묵혀두고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숙고하고, 시도하면서 그냥 인생의 동반자 같은 문제들을 늘려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를 적대시 하지 않는 습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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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딩잘하고싶어요 ㅎ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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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khee
      한 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10000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라는 어디서 본 문구가 생각나네요.
      너무 빨리 문제를 해결해버리면 다른 방법들은 생각하지 않고 덮어버리게 되는거죠.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보다 과정의 다양화에 중점을 두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hanulsso
      인생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통찰력이 쩌네요
    •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시는 것도 필요 한 것 같다의 말.. 틀리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무조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머리에 개념으로 넣어져 있다면, 조급해지고 지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게 됩니다.
    • JiYoung Choi
      문제를 적대시하지 않는 습관.. 감사합니다.
    • 푸른하늘
      장고의 끝은 거대함이라
    • nomad2gleam
      어쩌면 문제를 적대시 하지 않는 '태도'는 방법론이기 보다는 결과일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지 않는 분야를 어떠한 상황이나 필요에 의해 시작하게 될 경우에 아무리 이성적으로 웃으며 문제를 바라보려 해도 적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그냥 발현된 현상일 테니까요. 물론 '긍정의 힘!'처럼 강한 의지가 있으면 될지도......하ㅏ...
    • 히스토
      수업을 따라가면서 오타난 적이 꽤있어서 막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스스로 해결해 나가다보니. 작동원리가 좀 더 눈에 쉽게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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