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 - 직장

기타 인사 문제

A: Who would you say is cut out for the job?
B: I recommended Stanley. He's got the most experience.

be cut out for sth ~에 적임이다. 보직자를 선임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할 때 누가 가장 적합한지 논의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누가 적임자인지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Who is the right person for that job?

   그 일에 누가 적임자라고 생각해?

인사 이동이 있는 계절에는 모두가 긴장하고 기대를 하게 됩니다. 스스로 잘 준비해온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질겁니다. 

   A person's value [self-worth] is detemined by how much he values himself.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자기 몸값이 결정되는 거야.

 

취준생에게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가장 반가울겁니다.

   New employment opportunities are increasing.

   신규 채용이 늘고 있어요.

 

승진을 하려면 인사고과 (performance record) 가 좋아야 합니다. 어떤 업무가 주어졌을 때 그것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시험대가 되기도 하죠.

   This won't look good on you performance record.

   이것은 인사 고과에 좋지 않을 거야.

   Her ability will be put to a full test.

   그녀의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거야.

반대로 보직자나 사장에게 잘못보이면 곤란한 지경까지 갑니다.

   He is out of favor with the boss.

   He is on the boss's bad side.

   그는 사장한테 찍혔어.

 

우리는 학연 지연을 얘기하지만 미국의 경우 인맥이 정말 중요합니다. 

   I've got to establish some godd relationships at work.

   I've got to do some networking at work.

   인맥을 잘 구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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