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 - 직장

문제 발생

A: This is a big project so we have to hire 50 new workers.
B: 50 new workers! That's unprecedented for such a small company like this!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구요? CEO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부담입니다. 월급줘야죠, 사대보험 들어야죠 등등 1명당 들어가야 할 부대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당사자는 CEO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What's up ?

   Is anything up?

   Wht's wrong?

무슨 일이야? 왠 소동이야? 라고 할 때 사용하는 문구입니다. 아무것도 아냐, 별거 아냐 라고 말할 때는 

   Nothing much.

   (It's) Nothing (important).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보고 싶으시면 뭐가 문제죠? 왜 그러는데? 라고 물어보죠. 

   What's the problem?

   What's bugging you?

   How come?

 

   No problem.

   There's nothing to it.

문제가 있냐고 물어봤으니까 문제 없다고 대답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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