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전기

Blue box 11/23/수

"There was the car door here, and I thought maybe I could slam(쾅 닫다) it on his legs and we could run.
But there was this high probability that he would shoot me." 
So I slowly handed it to him, very  carefully.”
The guy who took the Blue Box actually gave Jobs a phone number.
And he said he would try to pay for it if it worked.
When Jobs later called the number, the guy said he couldn’t figure out how to use it.
So Jobs, in his felicitous(절묘하게 어울리는..) way, convinced the guy to meet him and Wozniak at a public place.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even on the off chance they could get their $150(혹시나 150달러를 받을 기회가 있기는 했지만).

Twitlingua

"여기에 차 문이 있으니, 차문을 그 남자의 다리 위에다가 꽝하고 닫고서 뛸 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 남자나 나를 쏠 가능성도 매우 높았어요."
그래서 나는 천천히 블루박스를 그에게 건네주었죠, 조심조심해서.
블루박스를 받은 그 남자는 잡스에게 전화번호를 주었다.
그리고 블루박스가 작동하면 돈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중에 잡스가 그 번호로 전화했을 때, 그 남자는 블루박스 사용법을 알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잡스는 절묘한 방법으로 그 남자를 설득해서, 워즈니악과 잡스하고 공공장소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러나 결국 이 둘은 그 총가진 남자하고 다시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결국 이 둘은 그 총가진 남자하고 다시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행여나 150달러를 받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말이다.

심민규

There was the car door here, and I thought maybe I could slam(쾅 닫다) it on his legs and we could run.
> 가까이에 차문이 있었고, 내가 문을 저 치의 다리위로 쾅 닫고 도망갈 수도 있겠다고 나는 생각했다.
But there was this high probability that he would shoot me.
So I slowly handed it to him, very carefully.”
> 하지만 그가 나를 쏘리라는 가능성도 무척 높았으므로 나는 매우 천천히 물건을 건네주었다.
The guy who took the Blue Box actually gave Jobs a phone number.
> 블루박스를 가져간 그 남자는 잡스에게 실제 전화번호를 줬었다.
And he said he would try to pay for it if it worked.
> 그는 물건이 제대로 작동하면 돈을 지불하겠다고 말했었다.
When Jobs later called the number, the guy said he couldn’t figure out how to use it.
> 잡스가 후에 그에게 전화를 했을때, 그는 블루박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So Jobs, in his felicitous(절묘하게 어울리는..) way, convinced the guy to meet him and Wozniak at a public place.
> 그래서 잡스는 그의 그 절묘한 화술로 다시 한번 공공장소에서 잡스와 워즈니악을 만나자고 설득했다.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 하지만 그들은 결국 그 총잡이를 만나러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even on the off chance they could get their $150(혹시나 150달러를 받을 기회가 있기는 했지만).
> 하지만 그들은 혹시나 150달러를 받을 기회가 있긴 했지만, 결국 그 총잡이를 다시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손경찬

There was the car door here, and I thought maybe I could slam(쾅 닫다) it on his legs and we could run.
자동차 문이 있었고, 자동차 문을 쾅 닫으며 그놈의 다리에 충격을 주면 우린 도망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But there was this high probability that he would shoot me.
그러나 그 놈이 나에게 총으로 쏠 확률이 높았죠.
So I slowly handed it to him, very carefully.”
그래서 전 블루박스를 그놈에게 천천히 조심스럽게 건네 줬어요."
The guy who took the Blue Box actually gave Jobs a phone number.
블루박스를 받은 그 사내는 잡스에게 전화번호를 남겼다.
And he said he would try to pay for it if it worked.
그리고 만약 잘 동작한다면 블루박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거라 얘기했다.
When Jobs later called the number, the guy said he couldn’t figure out how to use it.
나중에 잡스가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그 사내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얘기했다.
So Jobs, in his felicitous(절묘하게 어울리는..) way, convinced the guy to meet him and Wozniak at a public place.
그래서 잡스는 머리를 써서, 워즈니악과 함께 공공장소에서 그 사내와 함께 만나자고 설득했다.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그러나 잡스와 워즈는 그 사내와 만나지 않기로 했다.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even on the off chance they could get their $150(혹시나 150달러를 받을 기회가 있기는 했지만).
그러나, 혹시 150달러를 받을 기회가 있기는 했지만, 잡스와 워즈는 그 사내와 만나지 않기로 했다.

Sang Young Lee

There was the car door here, and I thought maybe I could slam(쾅 닫다) it on his legs and we could run.
>> 차 문이 있었다 그 순간,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그의 다리에 문을 쾅 닫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도망갈 수 있을 것이다.
But there was this high probability that he would shoot me.
>> 그러나 높은 확률도 있었다 그가 나를 쏟아 버릴.
So I slowly handed it to him, very carefully.”
>> 그래서 나는 천천히 블루박스를 그에게 전했다, 아주 조심스럽게."
The guy who took the Blue Box actually gave Jobs a phone number.
>> 블루박스를 받은 그 사내가 실제로 잡스에게 전화번호를 주었다.
And he said he would try to pay for it if it worked.
>> 그리고 그는 말했다 지불하겠다 만약 이게 동작한다면.
When Jobs later called the number, the guy said he couldn’t figure out how to use it.
>> 잡스가 그 번호로 전화를 한 후에, 그 사내는 말했다 이걸 이떻게 사용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So Jobs, in his felicitous(절묘하게 어울리는..) way, convinced the guy to meet him and Wozniak at a public place.
>> 그래서 잡스는, 절묘한 방법으로, 사내를 설득했다 만나도록 그와 워즈니악을 공공 장소에서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 그러나 그들은 결국 결정하지 못했다 다른 만남 총을 가진 사람과
But they ended up deciding(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not to have another encounter with the gunman, even on the off chance they could get their $150(혹시나 150달러를 받을 기회가 있기는 했지만).
>> 그러나 그들은 결국 결정하지 못했다 다른 만남 총을 가진 사람과, 혹시나 150달러를 받을 기회가 있기는 했지만 ???
마지막 세줄은 상황도 헷갈리고, 특히 마지막 줄은 문장을 끼워맞추는 것조차도 힘이 드네요.... GG

손경찬 - 블루박스를 강탈해간 놈이 사용방법을 모른다고 해서, 총이 두려우니 공공장소에서 만나자고 설득한거죠.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블루박스 가격 150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결국 블루박스를 날리기로 한거죠.

Sang Young Lee - 자기가 만나자고 했다가 안 만난다고 결정한다는 것이 참 혼란스러웠었는데 감사합니다. 일단 블루박스를 줘 보내놓고, 나중에 보자는 식이었군요. 일단은 살아야 하니까 ^^;

손경찬 - 그 놈이 뺏아가면서, 잘 동작하면 돈을 주겠다고 전화번호를 남겼잖아요? 잡스가 나중에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고 공공장소에서 만나자고 설득한거죠. ^^

Sang Young Lee 헉! 마지막 세줄이 문제가 아니었네요. 그 전 것들도 모두 잘못 파악하고 있었네요. 이런...

손경찬 - 맨 마지막 줄도 결정하지 못한게 아니라 만나지 않기로 경정한걸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믿지 못할 사람이고 150불 받으려 다시 만났다가 어떤 험한 일을 겪게 될지 모르니까요.^^

심민규 - 총 겨누고 물건 뺐어가는 강도가 동작하면 돈 주겠다는건 또 뭔지...

심민규 - 왠지 저 강도의 자서전엔 "난 잡스에게 블루박스를 강도질하면서 '이게 잘 작동하면 저 치를 잡아다가 이걸 만들어파는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결국 돈에 눈이 먼 놈에게서 전화가 왔고 공공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녀석은 나오지 않았다. 사업은 종쳤다."고 되어있지 않을까요.

손경찬 - 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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