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전기

Jobs 01/11/수

Jobs’s prickly behavior was partly driven by his perfectionism and his impatience with those who made compromises in order to get a product out on time and on
budget.
“He could not make trade-offs well,” said Atkinson.
“If someone didn’t care to make their product perfect, they were a bozo(멍청이).”
At the West Coast Computer Faire in April 1981, for example, Adam Osborne released the first truly portable personal computer.
It was not great—it had a fiveinch screen and not much memory—but it worked well enough.
As Osborne famously declared,
“Adequacy is sufficient. All else is superfluous.”
Jobs found that approach to be morally appalling(형편없는), and he spent days making fun of Osborne.
“This guy just doesn’t get it,” Jobs repeatedly railed(격분했다) as he wandered the Apple corridors.
“He’s not making art, he’s making shit.”
 

Twitlingua

잡스의 행동이 까칠했던 것은 잡스의 완벽주의 때문이기도 했다.
또한 시간과 예산에 맞추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타협하는 이들을 잡스가 참을 수 없었던 것도 그의 까칠한 행동의 일부 원인이었다.
"잡스는 타협을 잘 하지 못했어요," 앳킨슨이 말했다.
"누군가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신경쓰지 않으면, 잡스에게 그들은 멍청이였죠."
예를 들어, 1981년에 열린 West Coast Computer Faire에서 아담 오스본은 최초의 진정한 휴대용 PC를 출시했다.
그 PC는 훌륭하지는 않았다. 5인치 화면에 메모리가 적었다. 하지만 괜찮게 작동했다.
오스본이 다음과 같이 발표한 것은 유명하다.
"적절한 정도면 충분하죠. 그 이상은 모두 불필요합니다."
잡스는 이러한 접근법이 형편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몇 일동안을 오스본을 놀려댔다.
"이 작자는 뭘 몰라," 잡스는 애플에 있는 복도를 왔다갔다하며 계속 격분했다.
"오스본은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야, 형편없는 물건을 만드는 거라고."

 

Hwan Min Hong
 

잡스의 과민한 행동은 부분적으로 그의 완벽주의와 예산과 시기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려고 타협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참을 수 없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타협하지 못했어요. " 앳킨슨이 말했다.
"누군가 그들의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했다면, 그들은 멍청이였어요."
예를 들면 1981년 4월에 열린 West Coast Computer Faire에서 아담 오스본이 최초의 휴대용 개인 컴퓨터를 발표했다.
그것은 훌륭하진 않았지만, 5인치 화면과 많지 않은 메모리를 가졌다, 충분히 잘 동직했다.
"타당성은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불필요합니다." 오스본은 자랑스럽게(?) 공표했다.
잡스는 사실상 형편없는 접근방식이라고 평가했고 오스본을 조롱하며 나날을 보냈다.
"그는 이해하지 못했어," 잡스는 애플의 복도(?)를 서성이며 계속해서 격분했다.
"그는 예술을 만들지 않았어. 똥을 만들었어."
 

오희수

잡스의 까칠한 행동은 그의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과 제 시간 그리고 예산 범위 안에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이를 가지고 타협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바심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절충을 잘 하지 못했어요 라고 Atkinson은 말했다.
만약 누군가가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했다면, 그들은 멍청이 취급을 받았습니다.
한 예로, 1981년에 열린 West Coast Computer Faire 에서 Adam Osborne은
최초로 휴대 가능한 퍼스널 컴퓨터를 내놓아 보였다.
썩 좋지는 않았지만- 5인치 스크린에 메모리도 넉넉치 못했다 - 그런대로 작동은 했다.
Osborne이 "적절한 것으로 충분하다, 나머지는 필요하지 않다" 라고 선언했을 때,
잡스는 그 방식이 도덕적으로 형편이 없다는 것을 알고, Osborne을 조롱했다.
잡스는 애플사의 복도를 거닐며 "이 사람은 알지 못해" 라고 격분했다.
그는 예술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는 똥을 만들었어요

손경찬

이번에도 지각이네요. 흑흑..

잡스의 까칠한 행동의 원인은 어느 정도 그의 완벽주의와, 상품을 정해진 시간과 예산 내에 출시하기 위해 타협을 일삼는 사람들에 대한 짜증 때문이었다.
"그는 좀체로 타협하지 않아요. 만약 누군가 그 상품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그들은 멍청이죠." 앳킨슨이 말했다.
예를 들면, 1981년 4월 서해안 컴퓨터 박람회에서 아담 오스본은 진정 휴대가능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발표했다.
그건 굉장하지는 않았지만, 5인치 화면과 적당한 메모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럭저럭 잘 동작했다.
오스본이 선언한 말이 유명했는데, "적절한 것이면 충분하다. 다른 모든 것은 불필요하다."
잡스가 판단하기엔 그러한 접근은 도덕적으로 형편없었고, 며칠 동안 오스본을 조롱했다.
"오스본은 이해하지 못했어. 그는 기술을 만들지 않아. 그가 만드는건 개판이야." 애플사의 복도를 돌아다니며 반복적으로 독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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