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타파

솔방울샘의 석회화를 저지하기 위한 실험

가장 먼저 솔방울샘의 석회화와 관련된 상식을 타파해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솔방울샘에 허옇게 붙어 있는 게 보입니다. 이게 바로 석회화된 상태입니다.

이 석회화를 일의키는 가장 주범은 "불소(Fluorine)", "염소(Chlorine)", "브롬(Bromide)" 입니다.

특히 불소는 우리 생활에 매우 많은 부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치약에 약 1000ppm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돗물에도요.

불소는 매우 독한 물질입니다.

식약청 발표의 주요 내용은 특히 6세 이하의 어린이가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할 때 많은 양을 삼키지 않도록 하고, 소량의 치약만을 사용하도록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먹거나 삼켰을 경우 여러 가지 위험요소가 있다는 얘기다.
불소는 원소기호 ‘F’로 정식 명칭은 ‘플루오르(Fluorine)’다. 붕산과 함께 살충제나 쥐약 등의 주원료로 사용되며 그 독성은 납보다도 강하다.
출처

불소는 독성 물질이지만 생활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 이토록 불소 위험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치약, 수돗물에 사용되고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치약에 불소가 사용되는 이유는 불소가 충치 예방에 좋다는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불소함유 1,000ppm 넘는 치약이 충치예방 효과 뛰어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0/0200000000AKR20160610061900848.HTML

불소가 충치예방효과가 뛰어나다면 치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충치가 잘 생기는 걸까요?

이와 관련하여 개인적 실험을 단행했습니다.

바로 치약 쓰지 않고 이 닦기!

실험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주의: 아래 실험 결과는 지극히 개인적 결과입니다!

  • 가정: 치약의 합성계면활성제, 불소 등이 오히려 치야를 상하게 하고 솔방울샘을 석회화한다.
  • 실험 방법: 치약을 바르지 않고, 칫솔질 한다.
  • 예상 결과: 입냄새가 심해진다.
  • 실험 시작일: 2016년 4월 26일
  • 실험 종료일: 현재 진행
  • 결과:
    • 초기 결과: 이틀 해봤는데, 은근히 생각했던 것 보다 입냄새가 안나는거 같다.
    • 앞니가 검게 변하고 있다. (2016년 9월 11일. 충치인가?)
    • 앞니의 검은 색이 사라졌다.
    • 의사 소견: 충치 없음. 상태 건강.

치약 쓰지 않고 이닦기를 1년 4개월 가량 진행하였습니다.


 

초기에 앞니가 검은 색을 띄더니 언젠가 부터는 사라졌습니다.

치과 검사를 세 번 받았는데 충치 판정은 받지 않았습니다.

입냄새와 관련해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나랑 얘기할 때 입냄새 나요?" "아니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입냄새가 나긴 나는데, 평소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치약을 쓸 때는 잠시 동안 냄새가 입안에 머무는 거지, 치약 효과가 지나면 냄새는 나기 마련이거든요.

아무리 치약에 가글한다고 해도요.

치약 없이 이닦기 실험동안 가장 힘들었던 것은 치약없는 칫솔질이었습니다.

너무나 어색하고 이 닦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치약이 필요없어지니 너무 편하고, 치약은 컵 닦는데 씁니다.

치약은 컵 닦는데 씁니다.


 

그래서 불소를 줄였더니 솔방울샘의 석회화가 저지되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검사를 해보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뭔가 자연을 느끼는 능력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뭐 초능력이 생긴 건 아니고요. 왠지 자연을 더 느끼고 싶고, 자유스러운 느낌이 더 드는 정도입니다.

자연을 더 느끼고, 자유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다음 상식타파 글에서 또다른 실험으로 찾아뵐께요.

오늘의 실습: 치약없이 이닦기 도전? 쉽지 않겠죠. 그것보다 상식을 타파한 경험이나 타파하고자 하는 상식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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