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이야기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외계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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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Frequency

110Hz 사운드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는 Ancient Aliens를 보고 알게 됐습니다. Ancient Aliens는 다큐라고는 하지만 논란이 많은 다큐입니다. 12시즌동안 비슷한 내용들을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는데요, 12시즌 내용은 최근 내용들이 추가되어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습니다.

110Hz 사운드의 영향도 있지만, John F. Kennedy의 죽음과 외계인이 관련 있다는 비밀 문서 내용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오로지 개인들의 선택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110Hz에 관한 연구 논문을 하나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내용을 접하게 된 Ancient Aliens 시즌 12, 에피소드 8에 나오는 "Ancient Frequency"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1. Acoustic Sound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음파를 이용해서 물건을 공중에 띄울 수가 있습니다. 파동의 간섭현상을 이용한 것인데요, 파동들이 겹쳐서 변위가 0이되는 지점(마디)을 만들면 그곳에서는 물체의 움직임이 그 위치에 고정되게 됩니다.

두말할 필요없이 동영상으로 보시는게 빠르겠네요.

 

 

위 동영상처럼 합성파의 마디의 위치를 3차원 공간상에서 실시간으로 변경시켜주면 물체를 공간상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할수가 있는것이죠.

Ancient Aliens에 외계인 연구가들은 고대 유적들에 사용된 엄청난 크기의 돌들이 이와 같은 기술로 옮겨졌을 거라 추측합니다. 많은 유적들에서 돌 조각 하나에 수백, 수천톤이 나가는 것들이 다수 발견되는데, 도대체 이런 돌을 어떻게 옮겼을까가 가장 궁금합니다. 과연 음파로서 수천톤의 돌들을 옮길 수 있는 것일까요?

2. 특정 주파수의 음파를 만들기 위한 구조물?

에피소드에서는 지중해에 있는 몰타(Malta)의 한 지하 신전 (하이포지움, Hypogeum)의 구조물 얘기가 나옵니다. 이 구조물은 이전글에서 소개한 110Hz 사운드의 공진 주파수가 발견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약 6천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때 누군가가 정교하게 건물을 디자인해서 110Hz 소리가 공진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우연일까요? 우연치고는 대부분의 고대 구조들에서 유사한 공진 주파수를 갖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입니다. 대게 95-120Hz 사이의 공진 주파수를 갖는다고 조사됐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한 여성은 그곳에서의 소리의 느낌은 온몸을 떨리게 하는 뭔가에 홀리는 기분을 느겼다고 합니다. 사람의 가청 영역은 20Hz-20,000Hz라고 알려지 있기 때문에, 110Hz는 비교적 잘 들리는 대역입니다.

심지어 1924년에 Lois Jessop이라는 사람은 그 신전에 갔다가 거인을 봤다고도 합니다. 또 그곳에서 인간 두개골과 다른 긴 형태의 두개골(elongated skull)이 발견되었고, 사람 두개골에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시상봉합(sagittal suture)가 없는 두개골도 발견되었습니다.


출처

3. 110Hz 사운드의 사람에 대한 영향

이전글에서 살펴봤듯이 110Hz 사운드가 사람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연구가 되었습니다. 비록 실험 집단 모수가 적었지만요. 다큐팀에서도 110Hz 사운드가 사람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슷한 실험을 했습니다.

2017년 캘리포니아에 있는 실험실에서 Brian Dodge라는 피실험자 한 명에 대해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정밀 EEG 장치를 쓰고, 안대를 착용하고, 외부 스피커를 통해서 90-120Hz의 소리를, 주파수 별로 3분간 듣게 했습니다.

다큐에서 Brian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 shifting 느낌이 났다.
  •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up lifting)
  • 위로 올라가는 느낌 (moving out and up)
  • 일종의 유체이탈 같은 것 (out of body experience)

여기서 유체이탈 얘기를 듣게 될 줄 몰랐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럴수가? 어쩌면 유체이탈 체험은 매우 쉽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험자는 110Hz의 소리를 들려줬을 때 EEG를 분석한 결과 오른쪽 후정엽이 활성화 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은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으로, 실험자는 그곳이 활성화 된 것으로 보아 유체이탈과 같은 환상을 보았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다큐는 이와 같은 구조물의 설계가 외계인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합니다. 매우 정교하게 지어졌고, 특정 주파수가 증폭되도록 설계되었고, 더군다가 그 주파수가 사람의 특정 뇌 영역을 활성화 시키기까지 하니까요. 굳이 외계인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 기술이 놀라우니 고대 원주민들이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외계인이 설계했을 것이다라는 추정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참고로 위 내용을 반박하는 리뷰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jasoncolavito.com/blog/review-of-ancient-aliens-s12e08-the-alien-frequency


세상엔 참 신기한 것이 많습니다. 모르는 것도 많구요. 이와 같은 것들이 어디까지 진짜고 거짓이고는 모르겠습니다. 제 주파수가 끌리다면 관심있게 따라가 보는 것이지요.

오늘의 실습: 자신의 주파수의 끌림을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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