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별 성장과 발달사항 table

태어나 돌까지

0~1개월

  • 신체발달 : 반사행동에 의한 반응 행동을 보입니다.
  • 인지발달 : 밝고 어두운것의 구분이 가능합니다. 생후 2~3일이면 눈앞의 것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정서발달 : 아직까지는 감정표현을 하지 못합니다.
  • 생활습관 : 젖을 빨거나 하루종일 자는 것이 일입니다.
  • *** 아기가 울때는 포근히 안아주고 아기가 엄마 아빠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1~3개월

  • 신체발달 : 잠깐씩 고개를 들거나 좌우로 고개를 흔들 수 있습니다. 반사행동은 하지 못하며 자율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누워서 팔과 다리를 바둥바둥 거립니다.
  • 인지발달 : 하나의 사물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습니다. 소리와 빛, 움직임등에 반응을 보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손으로 만지는 것의 협응이 나타납니다.
  • 정서발달 : 눈을 맞추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배가 고프거나 졸리거나 아프면 큰소리로 웁니다. 때로는 재롱을 부리거나 환하게 웃습니다.
  • 생활습관 :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빱니다. 낮에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밤에 잠자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 *** 무릎에 앉히고 말을 걸었을 때 뒤돌아보면 시각과 청각이 정상입니다. 깨어 있는 시간이 갈수록 길어지므로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텔레비전 소리보다는 자상한 말이나 음악과 친숙해지도록 합니다. 한쪽으로만 쳐다보고 있다면 머리모양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살펴보며 바꿔줍니다.

3~5개월

  • 신체발달 : 목을 가누며 앉을 수 있습니다. 젖 빠는 것과 보는 것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목과 등의 근육이 튼튼해져 엎드려서 가슴을 들 수 있습니다. 손을 잡고 잠깐 동안 앉혀 놓을 수 있습니다. 
  • 인지발달 : 장난감등을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손에 닿는것은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 사물의 성질을 파악합니다.
  • 정서발달 : 표현력이 발달하여 좋은지 나쁜지 감정표현을 합니다. 엄마, 아빠의 얼굴을 알아보며, 엄마와의 상호 작용이 가능합니다.
  • 생활습관 : 자신만의 방법으로 먹고 자고 놀게 됩니다.
  • *** 아기가 옹알이 할 때 천천히, 정확한 목소리로 응해 줍니다.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니 위험한 물건은 치우며 아기용품 위생에 신경씁니다. 엄마, 아빠의 양육방식이나 환경을 일관성있게 합니다. 운동성이 커져가므로 아기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합니다.

5~8개월

  • 신체발달 : 혼자서 뒤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 기대어 앉을 수 있습니다. 엎드려서 가슴과 머리, 팔을 높이 들 수 있습니다. 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습니다. 점점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기어오르고, 풀썩 앉는 들 동작이 큰 놀이를 합니다. 장난감을 서로 마주쳐 소리를 냅니다.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며 스스로 서려고 합니다.
  • 인지발달 : 호기심이 많아져 물건을 두드리거나 흔들기도 합니다. 소리나는 방향을 알게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구별합니다. "엄마"등 짧은 단어를 말하고 알아듣습니다. 주변환경을 기억하고 이 짧은 기럭력을 통해 언어능력을 키웁니다.
  • 정서발달 : 좋고 싫음이 확실하고, 가끔씩 감정표현도 합니다. 엄마, 아빠에 대한 애착을 나타냅니다. 낯을 가리고 고집이 세어집니다.
  • 생활습관 : 혼자서도 잘 놉니다. 이곳저곳 기어다니면서 물건을 만지며 놉니다. 장거리 여행도 무리가 없습니다.
  • *** 소리나는 장난감과 움직이는 장난감을 줍니다. 아기와 함께 제스쳐놀이 및 음성놀이를 합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름을 알려줍니다. 사물에 대한 이해와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게 됩니다. 사물에 대한 지각, 운동감각이 충분히 발달되도록 노력합니다. 동물원에서 동물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집안 곳곳에 안전장치를 하고, 아기에게서 눈으 떼지 않습니다. 특히 뒤집기할 때는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8~10개월

  • 신체발달 : 무언가에 의히자여 혼자 설 수 있습니다. 손가락에 힘이 생겨 물건을 잘 잡을 수 있습니다. 이가 4~6개정도 보입니다.
  • 인지발달 : 기억력이 발달하여 잃어버린 장난감을 찾아냅니다. 자기 이름을 알아듣게 됩니다. 물체를 관찰합니다. 말문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 정서발달 : 자기의 뜻에 어긋나면 떼를 씁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부의 반응을 나타냅니다.
  • 생활습관 : 빠이빠이 인사를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 *** 동화책 읽어주기를 합니다. 보행기보다는 손잡이 달린 수레가 좋습니다.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손가락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기억력을 높이며,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장난감을 줍니다. 이가 여러개가 있으므로 발음 조절이 가능하도록 정확한 발음으로 지도해 줍니다. 엄마 아빠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기와의 놀이 시간을 갖습니다.

10~12개월

  • 신체발달 : 다리에 힘이 생겨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의 행동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 인지발달 : 손과 눈의 협응이 어른 수준으로 발달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 수준이 점점 발달합니다.
  • 정서발달 : 이것저것 해주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에 대한 의존심을 갖습니다. 음식을 혼자 먹거나 무엇이든 혼자 해보려는 의지도 강해집니다.
  • 생활습관 : 생활방식을 한가지씩 알아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대, 소변을 가릴 수 있도록 훈련을 시작합니다.
  • *** 아기는 호기심 충족을 위한 행동을 계속합니다. 입에 넣고 빨거나 바닥에 떨어뜨려도 아기의 안전에 지장이 없는 튼튼한 장난감을 골라줍니다. 아기가 물건을 어질러 놓는다거나 시끄럽고 짜증난다는 이유로 무조건 야단을 쳐서는 안됩니다. 대소변의 훈련이 엄마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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