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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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기

  생각해보면 살면서 한번도 누군가한테 크게 거절당하거나, 어떤 일에 실패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이런 저런일로 쉽게 실망하고 거절의 원인을 밖으로 돌리려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참 어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는 하면 하는대로 남들처럼 무난하게 점수가 나오고, 하기싫은 일은 안하고 도망가버리면 됐고, 항상 주변엔 나를 좋아해주는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속에 머물면서 어린 아이의 징징거림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작은 세계에서의 삶을 이어온 것 같다. 

 문득문득 지인들이 나에게 조심스럽게 했었던 여러 조언들이 떠오른다. 부족하고 성급하고, 난 아직도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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