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오만과 편견

 

요즘은 내가 이상한 선입견과 편견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자꾸만 깨닫는다. 나는 그런 잣대로 부터 당연히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그랬던걸까. 쉽게 상처받는 나약한 기질 때문이었을까, 아직도 주입된 보수적인 교육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걸까, 뭐가 나를 그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일까. 내가 갇혀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까지 거진 10년이 걸린것 같다. 이런 나를 마주하는 것이 참 괴로우면서도 개운하고, 허전하고, 이상하고,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그림을 그리고, 사회활동을 이제 막 시작하기 전에 이런 나의 모습을 알아 차리게 되서 다행이다. 마음을 굳게 먹고 나를 항상 경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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