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1)(사람)(~의)(0)(사람)

내 언어 (1)(사람)(~의)(0)(사람)

3) 주어와 서술어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이다. 그리고 다시 주어와 서술어를 쪼개어 보면,

  • 주어가 될 수 있는 말 = 명사(/)
  • 서술어가 될 수 있는 말 = ~이다(형용사) / ~어떠하다(동사)가있는데,

 

이러한 명사, 형용사, 동사와 같은 품사 구분은 나의 언어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 주어가 될 수 있는 말 = 개체 
  • 서술어가 될 수 있는 말 = 개체  이 된다.

 

그렇다면 어떤 개체가 주어이고 어떤 개체가 서술어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말 기준

  • 주어 = 주격조사(은는이가) 앞에 오는 개체
  • 서술어 = 문장의 맨 마지막 개체

 

 주어의 경우는 주격조사만 찾으면 되고, 서술어의 경우는 문장의 맨 마지막 개체를 찾으면 된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의미 있는 서술어가 맨 마지막에 오게 되있다는 것이다.

(예문)
이렇든 저렇든간에 문장의 진짜 서술어는 맨 마지막에 온다. = 서술어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 주어와 서술어를 항상 먼저 찾아야하는 이유는 해석을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언어의 경우엔 품사적 특징이 없고 오로지 의미단위로 문자가 나열되므로 해석할 때에 아래와 같은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예문)
(엄마)(주격)(웃-)

  1. 엄마가 웃는 것/  웃음 (명사적)
  2. 엄마가 웃는 (형용사적)
  3. 엄마가 웃는다 (동사적)

  이때 (웃-)이 맨 마지막 개체에 해당하므로 서술어에 해당한다. 그래서 2번(형용사) 3번(동사)을 해석에 이용한다. 2번은 다소 어색 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엄마가 웃는다'는 의미에는 변화가 없다. 마치 영어에서도 'she is laughing ' 와 같은 문장이 있을 때 laughing이 형용사여서 '웃는'으로 읽어야 하지만 해석할 때에 '그녀가 웃는다' 와 같이 해석하는 것과 같다.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댓글 본문
작성자
비밀번호
버전 관리
compiler
현재 버전
선택 버전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