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1)(사람)(~의)(0)(사람)

내 언어 (1)(사람)(~의)(0)(사람)

생성자의 활용 -1

 (생성자)는 여러 단어들을 묶어 새로운 문장단위의 개체를 생성한다. 이것은 고유명사나 내 언어에 없는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지만, 복잡한 문장에서 글을 묶어내 해석할 때에도 (생성자)가 요긴하게 사용된다. 여기서 말하는 복잡한 문장은 (주격)연결이 두 번이상 등장한 것을 의미한다. 다음 예문을 살펴보자.


(예문)
내가 하는 것은 웃기다 = ()(주격)(-)(주격)(웃기-)

개체는 명사(~, ~()), 형용사(~하는,~), 동사형(~)' 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하는 것 => (하-) 가 됨을 주의하자.

 

 그런데, 위의 문장은 해석의 여지가 두갈래로 나뉜다.  

  1. ()(주격) | (-)(주격)(웃기-) : 내가 ~ 웃기다.
  2. ()(주격)(-)(주격) | (웃기-) : 내가하는 것이 웃기다.
     

 그 이유는 (주격)이 두 번 등장하기 때문에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국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 여기에서 끊어야 말이 되니까 이렇게 당연히 2번이겠지!’, 하겠지만 외국인이나 기계의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다.

 이렇게 (주격)이 두 번 이상 등장하는 문장을 겹문장이라고 하는데, (생성자)는 주격이 포함된 하나의 문장을 안아줘서 문장단위의 개체로 만들어 준다. 그러면 문장에 결국 하나의 주격만 존재하게 되서 해석을 하는 데 혼란이 없어진다.
 

(예문)
(생성자)()(주격)(-)(생성자)(주격)(웃기-)
{
()(주격)(-)}(주격)(웃기-)
=> 한문장에 주격이 하나만 드러나게 됨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댓글 본문
작성자
비밀번호
버전 관리
compiler
현재 버전
선택 버전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