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1)(사람)(~의)(0)(사람)

내 언어 (1)(사람)(~의)(0)(사람)

(8) 시간사

도안의 특징

장소사에서 언급했듯, 시간은 장소사의 도안을 이용해 표현된다. 시간사 역시도 의미적으로 짝이 되는 단어끼리는 회전하면 같은 도안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방향이 필요한데 시간사 안에 포함된 두 원은 시간을 뜻하는 '해'와 '달'색을 이용하므로, '해'의 색이 위로 가는 것이 바른 방향이다.

배치

시제와 시간사

 시간사에는 단어 자체가 시간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다(과거, 현재, 미래 등). 이 단어들은 시간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문장의 시제 역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영어시간에 배웠듯 과거를 뜻하는 시간의 부사(yesterday, ago,)와 미래의 동사(will go)가 함께 쓰이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어제라고 과거의 말이 쓰이면 ‘~했었어라고 과거시제로 끝나야 말이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굳이 같은 (시간의) 의미를 지닌 단어 를 두번 사용할 필요없이 시간사 자체가 시제로도 쓰이면 편리할 것이다

(예문)
예전에 찌루가 울었다 = (과거)(시간격)(찌루)(주격)(울ㄷ-)(과거)
찌루가 울었다 
= (찌루)(주격)(-)(과거)
 

 이전에 조동사 연결 중에서, 영어의 대표적인 조동사 중 하나에 속하는 ‘will’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왜냐하면 'will'은 우리말의 ‘~할 것이다에 대응하는 말로서 동사를 미래로 만들어 주는데 이는 위의 예문과 같이 시간사의 미래가 그 역할을 대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권 외국어를 배울 때 제일 애를 먹었던 것은 동사가 시제(//)에 따라 불규칙하게 변한다는 것이다. 영어의 경우 미래는 will을 동사 뒤에 사용해 만들면서, 과거형은 불규칙적으로 동사가 변환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하다. 우리말은 이에 비하면 활용어미를 이용해 간단히 동사의 어간 뒤에 었다/ -것이다로 시제를 변환하고 있다. 나의 언어는 이에 착안해, 시간사는 시간의 부사로서 역할도 하면서 우리말의 시제활용어미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시간의 활용과 표현

시간의 활용방법을 모두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개체) + (시간격) = ~ ()
(예) (아프-)(시간격) = 아플때에

2) (시간사) + (시간격) = (시간사)
(예) (과거)(시간격) = 과거에

3) (시간사) + (연결) = 새로운 의미를 지님
() (과거)(정도/단위) = 오래된

자세한 활용은 각각의 분류에서 알아보기로 한다.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댓글 본문
작성자
비밀번호
버전 관리
compiler
현재 버전
선택 버전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