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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소사

도안의 특징

장소사의 도안은 '위'와 '아래'와 같이 서로의 의미가 짝이 되는 단어끼리 회전하면 같은 모양이 된다. 소리를 문자로 표현한 문자들은 이러한 대칭의 의미를 지닌 단어를 표현할 방법이 없지만, 한자(,)나 나의 언어의 경우와 같이 이미지를 문자로 사용할 경우 이런 개념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회전했을 때 완전히 동일한 모양을 갖게 되면, 분류를 할 때 난감해 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장소사의 경우 그림 속 두 원이 하늘색으로 색칠되어 있는데 이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때 하늘’ 색 원이 위로 향했을 때가 바른 방향을 의미한다.

배치

설명

 장소사는 ,... ’와 같은 근본적으로 장소의 개념을 다루는 단어들로 이뤄져있다. 일반적으로 장소부사라고 칭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왠지 시공간이라는 말의 느낌 때문에 시간사가 먼저 등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싶지만, 나의 언어에서는 시간을 공간의 도안을 사용해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공간의 개념인 장소사를 먼저 언급하기로 한다.
 
실제로 한국어, 외국어 할 것 없이 시간은 장소의 개념을 사용하여 표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라는 말은 장소적으로 서 보자처럼 쓰이기도하지만 시간을 말할 때에도 ‘4 보자라고 사용한다. ‘in’은 범위가 다소 큰 장소와 함께 쓰이기도 하고, 년도와 월과 같은 마찬가지로 큰 시간의 개념과 함께 사용된다. 이런 것을 보면 과학자들이 만든 시공간개념이 나오기 이전부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시간과 공간이 긴밀히 연관이 있었음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장소사의 표현

소를 표현하는 말(위,앞,옆 ...) 뒤에는 주로 '~에'를 사용하므로, (장소격) 연결과 함께 쓰인다.

장소를 표현방법을 모두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개체) + (장소격) = ~ ()
(예) (아프-)(장소격) = 아픈곳에  

2. (장소사) + (장소격) = (장소사)
(예) ()(장소격) = 오른쪽에
 

3. (장소사) + (연결) = 새로운 의미를 지님
(예) ()(정도/단위) = 제일 못하다

마지막 예문과 같이 (장소사)가 다른 연결과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는 예는, 각각의 분류에서 알아본다.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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