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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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사의 표현과 활용

 종결사의 표현은 억양에 따라 1)소리의 크기 2) 힘의 증감 3) 시작음과 끝음의 비교를 통해 8가지로 구분된다

1. 소리의 증감

말의 억양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면, 하나는 소리가 커지는 억양(그림1)이고 또 하나는 소리가 작아지거나 변화가 없는 억양(그림2)으로 나뉜다.
 

 그에따른 종결사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 

  1. 소리가 커지는 문장 : 의문문(?) / 감탄문(!) / 명령문(!!) / 청유문(~)
  2. 소리가 작아지거나 변화가 없는 문장 : 평서문(.) / 인용문(“”) / 독립문(,) / 설명문 ( )

 

2. 힘의 증감

이전 분류는 다시 두 가지의 경우로 나뉜다. 수학시간에 배웠던 시간-속도 그래프에서 기울기인 가속도()를 떠올리면 되겠다. 그래프의 기울기가 급해진다는 것은 힘이 점점 커진다는 말이고, 그래프의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은 힘이 점점 빠진다는 뜻이다

 위는 의문문에 해당하는 그림인데, 시간이 갈수록는 dB(데쉬벨)은 높아져 전체적으로 소리가 커지는 경우에 속한다. 그러나 잘보면 접선의 기울기가 점점 완만해지는(힘이 빠지고 있는) 모습을 띈다. 질문할 때 말의 끝까지 강하게 힘을 주어서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오히려 협박이나 명령에 가깝다

 위는 명령문에 해당하는 그림인데, 역시 의문문과 같이 시간이 갈수록 dB(데쉬벨)이 높아져 전체적으로 소리가 커지는 경우에 속한다. 접선의 기울기 역시 급격해지는 (끝으로 갈수록 힘이 세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것을 명령하거나 사용하는 억양이 된다.

 

 

3. 시작음과 끝음의 구분

도안 안의 두 원은 시작음과 끝음의 상대적인 위치를 표현한다

 위는 감탄문을 표현한 그림인데, 시작음에 해당하는 원은 상대적으로 낮고, 끝음은 높은 곳에 올라가있다. 놀라움을 표현할 때, 음이 갑자기 확 높아지는 것을 상상하면 된다.  

위의 경우는 명령문으로서, 시작음과 끝음이 모두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조교가 훈련병에게 명령할 때 강하고 높은 음으로 명령하는 것을 생각하면 되겠다

 

그 외의 문장부호

그러나, 억양이나 음이 존재하지 않고 단지 문장부호로서의 역할만을 하는 큰따옴표, 쉼표 등 과 같은 경우는 두 원이 문장 부호의 모양을 따라 그림이 표현되있다. 그렇다하더라도, 종결사는 모두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부호와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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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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