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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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결사

도안의 특징

종결사가 의미하는 이미지에 따라 도안이 정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종결사의 표현에서 알아본다.

배치

설명

나의 언어에서 종결사는 종결어미와 문장부호를 함께 의미한다.

 보통 동사 끝에 ‘~’라는 종결어미가 있으므로 종결사가 단어를 동사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이 언어에서는 명//동사와 같은 품사의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언어에서의 종결사는 오직 문장의 형식에 대한 정보나(다,까,자,나), 한문장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역할(. ? ! " ~) 을 하고 있을뿐이다.

 

종결사의 기능 1 : 문장의 종결

나의 언어는 끝을 알려 주는 표시가 없다면 문장이 정말 끝이 났는지, 다음 문장이 시작된 것인지 알기 어렵다

 의도적으로 그림조각의 배치를 조정해 줄을 바꿔서 말이 끝났음을 표현할 수 있지만 그것이 진짜 줄바꿈을 이야기 하는지, 가로길이가 한정 되서 다음문장으로 넘어간 것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필요에 의해서 문장의 끝을 알려주는 종결사가 추가되었다. 종결사 역시나, 단독으로 의미를 갖지 않고, 이미지로 표현될 수 없는 요소 이므로 연결에 포함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종결사'의 기능 2 : 문장의 종류

 종결어미(다,라,냐,까 ...)는 문장의 성격이 어떠한지 정보를 제공해준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이 똑같은 문장을 사용해도 뒤에 사용되는 종결어미에 따라 문장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 밥먹어라라고 하면 엄마가 아침에 밥먹으라고 명령하는 문장이 되고, (명령문)
  • 밥먹는다라고 하면 질문에 대답하는 문장이 되고, (평서문)
  • 밥먹냐라고 하면 질문하는 말이 된다. (의문문)
     

 그리고 이런 종결어미들은 아래와 같이 주로 함께 쓰이는 문장부호가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다.

 

 

종결어미와 억양

 만약 종결어미도 같고, 문장부호가 없는 경우에 이 문장이 어떤 분위기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위의 문장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서 말의 분위기를 파악하기도 한다. 즉 문장 끝의 음억양만으로 문장의 성격을 구별해 내기도 한다.   

  • 명령문 : 첫음과 끝음이 높고, 소리가 계속 커지고, 힘이 끝까지 들어간다.
  • 평서문 : 첫음과 끝음이 중간이고, 소리는 작아지거나 변화가 없고, 힘은 빠진다
  • 의문문 : 첫음은 낮지만 끝음은 높고, 소리는 커지고, 힘은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종결사의 도안은 억양에 따라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이는 1)소리의 크기 2) 힘의 증감 3) 시작음과 끝음의 비교를 통해 8가지로 구분 된다. 그 억양에 해당하는 각각의 이미지는 종결사와 1:1 대응한다.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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