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1)(사람)(~의)(0)(사람)

내 언어 (1)(사람)(~의)(0)(사람)

2) 연결의 개체화

 

 내언어의 품사는 오로지 개체연결’만 존재한다. 개체는 단독적으로 쓰이는 '컵, 뛰다, 가방'과 같은 단어들이고, 연결은 문법에 관여하여 대부분 단독적으로 쓰이지 못하는 '~고, ~을/를' 과 같은 단어들이다. 

 

 

 그런데 연결’요소끼리 연달아 두 번 이상 붙으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게 된이때 획득하게 되는 의미는 기존의 연결단어가 지니고 있던 본래의 의미와 비슷한 의미를 갖게된다이것은 마치 한자에서 각 부수가 모여 새로운 문자가 되면서 하나의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과 같다. 

 

 

예문
거의라는 부사는 신발, , 예쁘다’과 다르게 단독적으로 쓰이기 어렵기 때문에 개체에 포함 되지 않는다. 이렇게 개체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들은 80개의 연결단어들에 속하거나, 이 연결들을 조합하여 표현이 된다.

 

(미래순간)(정도/단위) = {미래의 어느 순간에 도달하는 모습} = (거의)

 

(미래순간)은 시간사에 있는 연결이고 (정도/단위)는 확장사에 있는 연결이다그러므로 연결이 두개 연달아 붙은 상태인데, 이 둘은 합쳐져서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되고 '거의'라는 의미를 획득하게 된다. 이렇게 두개 이상의 연결이 붙었을 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지에 대한 법칙은 이후의 각 연결을 보면서 알아보기로한다.  

 

※ 참고
 사실 두 연결이 붙었을 때
획득하게 되는 의미는 상당히 자의적이라 모두가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만든 언어이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염두해주셨으면 좋겠다.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댓글 본문
작성자
비밀번호
버전 관리
compiler
현재 버전
선택 버전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