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itt 1] 독일어 문법 (Grammatik)

가정법

가정법 (Subjunktiv) 는 영어 가정법과 거의 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영어 문법부터 복습해 봅시다.

가정법은 저는 적어도 이렇게 간단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1.현실에 대한 가정

  - 현실적

  - 비현실적

2.과거에 대한 가정 

  - 현실적 (과거에 그랬었으면 그랬을걸)

  - 비현실적 (과거에 그랬었으면 그랬엇을 수도 있겠다)

3.혼합 가정 (과거에 이랬으면 현재에는 이럴 것인데...)

General rule of thumb: 비현실적의 경우 앞에 조건의 시제를 하나 더 내린다. 그래서 과거의 과거면 과거 완료를 쓰니 과거에 대한 비현실적은 항상 had + p.p를 쓰던 것이고, 그리고 결과는 항상 조동사 should / would / might 등과 현재면 원형 과거면 have + p.p (이때는 완료의 꼴이라기 보단 조동사를 사용할때 과거 시제를 나타내주기 위한 꼴) 를 사용하는 것이죠. 근데 이게 독일어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가정법을 영어로 잘 문법을 다지셨다면 독일어도 문제 없습니다. 단! 독일어는 가정법일때 앞에 첫 동사는 항상 가능하다면 umlaut가 들어갑니다. 예를들어 Ich hatte 가 Ich hätte 로 변하는 것이지요. 이것만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잠깐 멈춰주시고 문장 구조 코스를 이제 익히셔도 될 것 같습니다. 동사 다음에 있으나... 지금 보시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영어: If I had been to Germany, I would have mastered the language. (내가 과거에 독일을 갔었더라면, 언어를 마스터하지 않았었을까...) [Wenn -> 영어 If에 대응]

독어: Wenn ich in Deutschland gewesen hätte, würde ich die deutsche Sprache gemeistert haben.

근데 영어에서 If I had known 이런거 Had I known 로 해서 If 생략하죠? 독일어도 가능합니다. 저위의 문장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어요.

Hätte ich in Deutschland gewesen, würde ich die ...

어순이 영어랑 똑같네요.

왜 würden + 동사 를 쓰는가?

음 근본적으로 왜 würden은 werden의 과거형인 wurden 에 umlaut를 붙인 건데요,  왜 이렇게 써야하는지 한번 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사실 영어처럼 항상 이것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가정법을 할 때, 위 문장을 다음과 같이 만들수도 있어요. 

Wenn ich in Deutschland gewesen hättehätte ich die deutsche Sprache gemeistert.

사실 würden + 동사 대신 동사에다가 그냥 umlaut 붙이서 가정법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러면 모든 동사에다가 붙이는 것을 해야하고... 그럴바에는 원형만 기억하고 있으면 쉽게 쓸수 있으니 사람들이 würden쓰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동의 경우

수동은 기본적으로 과거 분사를 사용한다. werden + p.p 이다. 그래서 werden의 과거형에 움라우트를 붙여 würden 이 된다.

Mein Auto würde leicht verkauft, wenn es ein bisschen günstiger wäre.

과거 형의 경우 과거완료를 써야하는데, 이 경우 haben과 결합하지 않고 sein과 결합한다 (중요!) 여태까지는 완료 형태를 하려면 영어처럼 단순하게 haben + p.p 만 기억했다면 이제는 벗어나도록 하자!

sein + p.p 는 언제 쓰이는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werden은 항상 sein이 쓰이며, 대부분의 경우 1) 움직임을 나타내거나 2) 상태의 변화가 있게 해주는 동사는 대부분 sein 과 결합한다. 대표적인 예로 fahren / reisen 의 경우이다. 움직이는 동사라 sein과 결합한다. 상태의 변화로는 einschlafen이 있다. schlafen은 잠자는 상태에 이미 들어간거라 haben과 결합하고 einschlafen 잠드는 상태로 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가 있어서 sein과 결합한다. 그래서 독일어는 상당히 접두사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 sein 동사도 sein과 결합한다 (sein gewesen)

 

다시 돌아와서, 과거 수동 형태의 경우는 그렇게 되면 위의 경우 sein verkauft geworden이 되야 하는데 또 여기서 유의해야할 점이 있다.

geworden 이 worden으로 되는 경우

항상 werden의 과거분사 형태가 geworden이 되지 않는다. worden이 되는 경우는 werden이 수동의 조동사로 쓰일 때는 이미 p.p가 한번더 등장하므로 worden으로 쓴다. 왜냐하면 ge가 두번 등장하면 발음상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한다. 위 문장을 과거 형태로 쓴다면

Mein Auto wäre leicht gekauft worden, wenn es ein bisschen günstiger gewesen wäre.

항상 시제 변화는 맨 앞 기준 동사로 변화하기 때문에 sein 동사가 변형 된것이다.

 

댓글

댓글 본문
작성자
비밀번호
버전 관리
rheiner
현재 버전
선택 버전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