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P으로 함수형 프로그래밍 맛보기

마무리

원래는 C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을 쓰려고 기획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몇가지 디자인 철학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다보니

On Lisp에서 읽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철학과 다를게 없다는 발견을 했습니다.

언어만 다르고 C언어의 제약으로 구현이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지만,

결국 제가 추구하는 프로그램의 디자인이 리습의 함수형 프로그래밍 철학과 같았습니다.

"프로그래 디자인 어떻게할 것인가"라는 책도 있고,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둘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어떻게 설계하고 유연하게 구현할 것인가를 다루는 대한 고전중에 고전입니다.

그리고 둘다 Scheme이라는 리습의 방언으로 구현되어있습니다.

결국 좋은 디자인을 맛보기 위해서는 리습과같이 무한한 유연성을 가진 언어로

생각을 확장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체지향이 나오고 많은 기사들에서 객체지향이야말로 궁극의 디자인 철학이라고 말했었고,

요즘에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주목을 받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어떤 새로운 형태나 철학이 나타난다해도 리습은 거기에 맞춰 진화할 것입니다.

 

짧은 강좌이지만 현업에서 좀더 유연한 프로그램을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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